“여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데 이제는 지칩니다.” 쓰읍~눈치 보지 않고 할 말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듣는 시간 '시사 맛집 이철희의 공덕포차' 시그니처 코너 ‘불목 콜’. 지난 12일(목) 라이브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시청자 전화 연결을 했는데요. 쓰읍~ 멀리 타국 프랑스에서 전화를 건 시청자, 출연자들을 나무라는 시청자 등 타 방송 프로그램과 달리 사전 조율 없이 진행하다 보니 돌발상황이 가끔 연출되곤 합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여권 지지자지만 정부·여당에 쓴소리할 건 해야겠다는 시청자가 '시사 맛집 이철희의 공덕포차'에 전화를 걸어왔네요. 쓰읍~ 듣다보면 가슴 먹먹해지는 시청자 의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강희철
책임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안수한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제작지원 : 이대근 프로듀서 (탑셰프마켓)
제작협찬 : 장지녕 간장게장, 로보월드, 마스터쿡, 부산미디호텔, 생활방역 퓨리존
연출 : 정주용 조성욱 (ch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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