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이상 집합금지는 설연휴까지 계속”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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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1 17:57수정 2021-02-01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