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기술

역사상 첫 우주유영 수리채비

등록 2005-08-04 00:03수정 2005-08-04 02:54


선체가 파손돼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유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와 관련해 우주 탐사 역사상 처음으로 승무원이 우주 유영을 통해 파손된 부분을 수리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미국인 우주선 비행사 스티브 로빈슨이 3일 수리에 앞서 준비 작업을 하는 모습. 로빈슨은 이날 선체 밑에 위험스럽게 튀어나온 충전재 조각들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로이터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