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대학뉴스

최천식 감독 인하대에 발전기금

등록 2008-07-17 18:50

최천식 인하대 배구팀 감독(43·사진 )
최천식 인하대 배구팀 감독(43·사진 )
최천식 인하대 배구팀 감독(43·사진 )이 17일 대학 체육진흥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인하대에 전달했다. 배 감독은 “내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인 인하학원에서 입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서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인하부고와 인하대를 거쳐 2001년 대한항공에서 현역생활을 접은 뒤 인하사대부중 체육교사로 잠시 재직하다 2005년 4월부터 모교 감독을 맡고 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