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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수능 한파’는 없다, 맑고 따뜻한 가운데 일부에만 약한 비

등록 2021-11-15 15:36수정 2021-11-15 16:38

17일 예비소집일도 맑고 기온 높아
22일 오후 찬공기 유입돼 기온 ‘뚝’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전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춥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 중부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5일 “서쪽에서 접근해오는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수능 당일인 18일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비소집일인 17일에는 중국 중부에서 접근해오는 온난 건조한 공기를 머금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당일인 18일 비가 조금 내리는 중부지방과 달리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부 서해안에서 시작돼 오후까지 중부내륙으로 이동하면서 내려 수험생의 교통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기압계 예상도. 기상청 제공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기압계 예상도.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16~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권에 머물고,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여 수능 한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 사이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수능 시험장별 날씨는 기상청 날씨 서비스 ‘날씨누리’에서 첫 화면의 ‘바로가기’, ‘시험장예보’에서 시험장 이름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능이 끝나고 22일부터는 중국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22일 유입되는 찬공기는 온도도 낮고 강해 23일부터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향으로 21~22일 상층에 찬 공기의 기압골 통과하면서 지상 저기압이 발달해 전국에 비가 오고 이후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눈구름대 만들어져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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