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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막힌 바닷길’, ‘렌즈구름’…세계 기상달력에 한국 풍경 2점 실린다

등록 2021-12-02 17:20수정 2021-12-02 17:33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에 실려
2019년부터 4년째 한국 사진 채택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 사진으로 선정된 ‘막힌 바닷길’. 황선영씨 촬영. 기상청 제공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 사진으로 선정된 ‘막힌 바닷길’. 황선영씨 촬영. 기상청 제공

세계기상기구(WMO)가 만드는 2022년 기상달력에 우리나라 사진 두 점이 실린다.

기상청은 2일 “세계기상기구가 ‘조기 경보 및 대응, 재해위험 감소를 위한 수문기상 및 기후정보’를 주제로 진행한 2022년 기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사진 2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 사진으로 선정된 ‘렌즈구름’. 신규호씨 촬영. 기상청 제공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 사진으로 선정된 ‘렌즈구름’. 신규호씨 촬영. 기상청 제공

사진은 황선영씨가 촬영한 ‘막힌 바닷길’과 신규호씨가 찍은 ‘렌즈구름’이다.

세계기상기구는 해마다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해 달력 사진 공모전을 연다. 올해는 1100여점이 제출돼 표지 2점과 월별 1점 등 모두 14점이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2019년 공모전 이후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내년 달력에는 실리지 않지만 기상현상을 아름답게 담아낸 입선작(12점)에도 2점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사진 공모전에서 입선한 ‘여명의 물결’. 김승진씨 촬영. 기상청 제공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사진 공모전에서 입선한 ‘여명의 물결’. 김승진씨 촬영. 기상청 제공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사진 공모전에서 입선한 ‘폭설 내리던 북촌한옥마을’. 황선영씨 촬영. 기상청 제공
세계기상기구 2022년 달력사진 공모전에서 입선한 ‘폭설 내리던 북촌한옥마을’. 황선영씨 촬영.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막힌 바닷길’은 북극한파로 바다가 얼어 출항하지 못하는 배들을 사진으로 담아내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렌즈구름’은 함백산의 억새밭과 함께 위험기상을 상징하는 렌즈구름을 잘 담아냈다고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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