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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남극 황제펭귄, 기후변화로 미국 법적 보호종 돼

등록 2022-10-27 09:00수정 2022-10-27 09:04

이주의 온실가스
남극대륙 상징으로 여겨지는 황제펭귄. 게티이미지뱅크
남극대륙 상징으로 여겨지는 황제펭귄. 게티이미지뱅크

남극 대륙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황제펭귄이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종으로 분류돼 미국 멸종위기종법에 따른 보호를 받게 됐다. 귀 부분의 선명한 노란색이 특징인 이 펭귄은 키가 최대 120㎝ 넘게 자라 펭귄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로이터> 등 외신을 보면, 미국 어류·야생동물국은 25일(현지시각) 황제펭귄을 멸종위기종법 보호 대상으로 등재했다. 야생동물국은 40년 동안의 위성 자료 등을 검토해 황제펭귄이 당장 멸종위기에 처한 상태는 아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조건 악화로 위기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환경단체들은 기후변화로 바다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는 등 펭귄 서식지가 사라지고 황제펭귄들이 번식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며 법적 보호를 촉구해왔다.

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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