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들머리에서 녹색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장과 공동 기획으로 핵폐기물 정수기 모형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관련 입장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세계 해양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들머리에서 황인철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장(휴대용 확성기 든 사람)과 이제석 광고연구소장(맨 오른쪽)이 핵오염수를(상징물)담은 정수기 모형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관련 입장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들머리에서 황인철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장이 이제석 광고연구소장이 만든 핵오염수를(상징물) 담은 정수기 모형 옆에서 핵오염수 내 방사성 물질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일본 방사선 오염수 해양 투기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일본대사관에 들머리에서 황인철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장이 이제석 광고연구소장이 만든 핵오염수를(상징물)담은 정수기 모형 옆에서 핵오염수 내 방사성 물질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일본 방사선 오염수 해양 투기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일본대사관에 들머리에서 황인철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장(휴대용 확성기 든 사람)과 녹색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장(모자 쓴 이)이 핵오염수를(상징물) 담은 정수기 모형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관련 입장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뒤돌아서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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