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제천 솔방죽에 습지 생태공원 조성

등록 2005-01-06 14:17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 위치한 솔방죽(저수지)이 습지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6일 청전동 240-1 일대 2만9천여㎡ 면적의 솔방죽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15억원을 들여 280여종의 식물류와 20여종의 조류가 자생하는 습지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솔방죽 중앙부 2만여㎡를 중심으로 인공섬과 횟대공간을 설치, 청둥오리와흰뺨검둥오리 등의 조류 유도 구역을 만들고 보호야생 식물인 순채와 꽃창포, 부들,갈대 등 280여종의 수생식물을 심기로 했다.

또 7천여㎡에는 자생식물 완충 공간을 조성, 습지초와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 학습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류 지역에서 유입되는 우수의 비료성분을 걸러낼 차단로와 배수로,수문 조작기 등의 안전시설과 생태공원 소개를 위한 교육장, 열린 야외학습장, 탐방로, 산책로 등 탐방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1872년께 조성됐으나 최근 도시화 등에 따라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솔방죽을 습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켜 의림지와 연계한 제천의 대표적 생태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