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총회 탐방지 ‘술판’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개막식이 열린 28일 이번 총회의 공식 탐방지인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탐방로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지역 회원들이 이날 오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한 뒤 몰려와 자리를 깔고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시고 있다. 주남저수지 관리를 맡고 있는 창원시청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탐방객들의 음주와 소란행위 등을 막고 있으나 워낙 지역이 넓어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창원/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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