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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함안보서 ‘4대강 중단’을 외치다

등록 2010-02-09 22:09

낙동강 국민연대, 4대강 사업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9일 오후 경남 창녕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함안보 가물막이 공사현장이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낙동강 국민연대, 4대강 사업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9일 오후 경남 창녕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함안보 가물막이 공사현장이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낙동강 국민연대, 4대강 사업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9일 오후 경남 창녕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함안보 가물막이 공사현장이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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