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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서울 아침 영하4도…출근길 ‘빙판 조심’

등록 2010-12-09 09:22수정 2010-12-09 09:24

중부와 서해안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학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중부와 서해안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학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9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닥칠 전망이다. 8일 밤 내린 눈으로 일부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커,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9일에는 눈을 몰고 온 저기압의 영향을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떨어지는 등 추위가 심해지겠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경기 내륙, 충청 내륙 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추위의 기세가 세질 전망이다. 서울·경기 지방에선 10일 오후 다시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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