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 뒤 흙탕물 남한강’ 제목의 사진기사와 관련해,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이런 현상은 4대강 사업과 관련 없이 그 이전에도 발생했던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위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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