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치 12면 「4대강 공사 뒤 흙탕물 남한강」 제목의 사진 기사와 관련하여,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현상은 4대강 사업과 관련 없이 그 이전에도 발생했던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위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대출담당의 강원도 땅 19억 얹어사줬더니…
■ “사골국·곱창 먹는 한국인 ‘인간 광우병’ 걸릴 위험 커
■ 김문수, 종이 아끼려다 대선 전략 유출?
■ 직장인이 꼽은 꼴불견 신입사원 1위는…
■ ‘트루맛쇼’ 감독 이번엔 웃기고 서글픈 ‘MB 다큐’
■ 대출담당의 강원도 땅 19억 얹어사줬더니…
■ “사골국·곱창 먹는 한국인 ‘인간 광우병’ 걸릴 위험 커
■ 김문수, 종이 아끼려다 대선 전략 유출?
■ 직장인이 꼽은 꼴불견 신입사원 1위는…
■ ‘트루맛쇼’ 감독 이번엔 웃기고 서글픈 ‘MB 다큐’
이슈4대강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