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양손 가득 손톱만한 산개구리

등록 2012-07-10 20:49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개화산 약사사 인근 생태습지에서 아람유치원 어린이들이 산개구리를 연못에 풀어주고 있다. 강서구청은 이날 개화산 일대에 양서류 서식처를 복원하기 위해 산개구리 1500마리와 두꺼비 200마리를 풀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박지성 아버지 “맨유는 마지막까지 박지성 이적..”
“한국경찰에 출동요청했다”는 미군진술은 거짓이었다
“썩은 주검 널린 마을에선 개까지 총에 맞아”
박근혜 “불통이라는 말은 별로 들은 기억이 없다”
[화보] 검찰 소환 이상득, 계란 세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