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로 말하는 ‘대선후보에 바란다’

2012대선장애인연대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활동지원 24시간 보장 등 대선 후보에게 바라는 ‘12대 요구 공약’을 발표하는 동안 한 참가자가 수화 통역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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