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과 살구꽃 등이 핀 한국방송공사 주변 길을 걷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국회 뒤편 여의서로의 벚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홍준표 지사 별명, ‘홍도저’로 바꿔야 할 듯”
■ 이한구, “윤진숙 당내 분위기 안 좋아”
■ ‘프로포폴 투약’ 간호조무사 사망
■ 사내연애는 ‘종합예술’이다
■ 미 헤이글 국방장관 “북한, ‘위험한 선’에 근접했다”
■ “홍준표 지사 별명, ‘홍도저’로 바꿔야 할 듯”
■ 이한구, “윤진숙 당내 분위기 안 좋아”
■ ‘프로포폴 투약’ 간호조무사 사망
■ 사내연애는 ‘종합예술’이다
■ 미 헤이글 국방장관 “북한, ‘위험한 선’에 근접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