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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6월 시작, 한낮 ‘무더위’ 기승…일교차는 여전

등록 2015-05-31 23:48수정 2015-06-01 00:52

한낮의 기온이 30도까지 치솟은, 전주시 완산구 전주대학교 종점에서 버스들이 멈춰서 있다.   전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낮의 기온이 30도까지 치솟은, 전주시 완산구 전주대학교 종점에서 버스들이 멈춰서 있다. 전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6월의 첫날인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야외 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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