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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전국 흐리고 한낮 무더위 이어져

등록 2015-07-15 23:52수정 2015-07-16 01:00

서울숲 바닥분수대에 놀러온 한 아이가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서울숲 바닥분수대에 놀러온 한 아이가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목요일인 16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 △부산 22도 △대구 21도 △광주 2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1도 △부산 26도 △대구 29도 △광주 31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동해안과 남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동해 전해상(동해 중부 앞바다 제외), 남해 먼바다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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