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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15 17:41 수정 : 2019.01.15 18:07

2019년 1월14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날 한반도를 에워싼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정식 예보가 시작된 이래 가장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역사적인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이날 우리의 일상과 풍경을 모두 바꿔놨습니다.

14일 저녁 8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농도는 126(이하 ㎍/㎥), 경기 124, 세종 106 등이었습니다. 인천과 충북, 충남도 각각 104, 117, 108로 전국에 걸쳐 매우 높았습니다. 이틀 넘게 이어진 ‘고농도’ 상황은 사흘째인 15일 오전까지 이어졌습니다.

14일 하루 달라졌던 풍경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기획·제작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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