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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전국 흐리고 비

등록 2019-08-07 00:10수정 2019-08-07 09:38

태풍을 뚫고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 중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중동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비바람을 뚫고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태풍을 뚫고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 중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중동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비바람을 뚫고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수요일인 7일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6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강원도 50∼150㎜, 서울, 경기, 충남, 전라도,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는 5∼30㎜, 충북, 경남서부내륙은 20∼60㎜로 예보됐다.

경상해안, 강원영동지방은 대다수 지역에서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그밖에 이날 오후 남부내륙과 제주도 산지에도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항공기 이용객들의 경우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앞바다에서 1.0∼5.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5.0m, 동해 1.5∼5.0m로 예보됐다.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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