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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실시간 위치] 태풍 ‘하이선’ 오후 1시30분께 강릉 인근 해안으로 진출

등록 2020-09-07 14:37수정 2020-09-07 15:00

오전 9시께 울산 상륙 뒤 북상
포항에서 초속 42.3m 강풍 기록
제주 544.5㎜, 양산 274.0㎜ 폭우

7일 오후 2시30분께 천리안위성 2A호가 촬영한 태풍 하이선 영상. 기상청 제공
7일 오후 2시30분께 천리안위성 2A호가 촬영한 태풍 하이선 영상. 기상청 제공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오전 9시께 울산 남쪽 해안으로 상륙했다, 오후 1시30분께 강릉 북쪽 해상으로 진출했다.

기상청은 이날 “태풍 하이선이 상륙해 육상으로 북진한 뒤 강릉 북쪽 해안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가 계속 북상하고 있다”며 “태풍과 인접한 강원 영동 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40㎜ 안팎의 매우 강한 비와 초속 20∼30m의 강풍이 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애초 태풍 통보문에서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에 인접해 동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압계 변동으로 진로가 서쪽으로 약간 이동해 울산으로 상륙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는 초속 42.3m의 최대 순간풍속이 기록됐다. 거제 서이말에서는 38.2m, 부산에서는 32.2m의 풍속이 관측됐다. 서해안인 군산 말도에서도 초속 33.0m가 기록됐으며, 여수 거문도에서도 31.4m가 관측됐다.

또 제주 어리목에서는 오후 1시 현재 544.5㎜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양산 상북에는 274.0㎜, 울진(금강송) 233.5㎜, 고성(진부령) 327.1㎜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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