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481/521/imgdb/original/2020/1223/7316087194854187.bmp)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독일 아르더블유이(RWE)의 석탄발전소 냉각탑에 ‘아르더블유이가 기후를 죽이고 있다’라는 내용의 빔 프로젝션을 투사한 모습. 그린피스 제공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독일 아르더블유이(RWE)의 석탄발전소 냉각탑에 ‘아르더블유이가 기후를 죽이고 있다’라는 내용의 빔 프로젝션을 투사한 모습. 그린피스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86/383/imgdb/original/2020/1223/20201223503735.jpg)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독일 아르더블유이(RWE)의 석탄발전소 냉각탑에 ‘아르더블유이가 기후를 죽이고 있다’라는 내용의 빔 프로젝션을 투사한 모습. 그린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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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9:08수정 2022-01-1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