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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맹추위 속 수도권·충청에 많은 눈…7일 출근길 빙판 비상

등록 2021-01-06 20:08수정 2021-01-07 09:53

6일 밤 8시 현재 서울 2.3㎝·인천 1.3㎝
7일 새벽까지 수도권에 3∼10㎝ 쌓일 듯
8일까지 충청·호남·제주 최대 50㎝ 폭설
중부지방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오후 인천 부평구 동암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지방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오후 인천 부평구 동암역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까지 막강 추위와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6일 저녁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충청 서해안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퇴근길 교통혼잡이 빚어진 데 이어 맹추위가 시작되는 7일 아침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서해 북부 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 구름대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저녁 7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권 남서부, 충남 서해안, 호남권 서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7일 새벽부터는 기압골 후면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말미암아 서해상에서 만들어지는 눈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충청권과 호남권, 제주 중심으로 8일까지 눈이 이어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서울 2.3㎝, 인천 1.3㎝, 수원 0.4㎝, 청주 1.0㎝, 홍성 2.6㎝, 백령도 8.0㎝, 울릉도 24.1㎝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6일 수도권에는 짧은 시간 동안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쌓일 것으로 예상돼 퇴근길 보행과 운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특히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7일 아침 쌓인 눈이 얼어 출근길에 걷거나 운전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도권에는 6일 밤∼7일 새벽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50㎝ 이상, 호남권 서부에는 30㎝ 이상, 충남 서해안과 호남권, 제주 해안에는 5∼20㎝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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