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한파 물럿거라…13일 출근길엔 ‘눈 아래 빙판’ 조심

등록 2021-01-12 16:46수정 2021-01-27 16:39

“13일 아침 전날 온 눈 아래 얼음 주의해야”
낮에는 6∼13도까지 올라 한파특보 완전해제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12일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날리기 시작해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자 서울시가 투입한 제설 차량이 서울 서초역 사거리 일대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12일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날리기 시작해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자 서울시가 투입한 제설 차량이 서울 서초역 사거리 일대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3일 아침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이른 봄 날씨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2일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눈을 내렸던 기압골이 지나가고 난 뒤 13일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이지만 낮 최고기온은 7도까지 치솟아 평년값(1981∼2010년 30년 평균)보다 무려 6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눈이 녹겠지만, 아침에는 영하가 유지돼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는 전날 내린 눈이 얼거나 이미 얼어 있는 땅을 덮어 매우 미끄러울 수 있다. 출근길 운전이나 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2일 오후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4시 현재 서울에 1.9㎝, 인천 2.7㎝, 수원 1.0㎝가 새로 왔다. 기상청은 15일까지 낮에 포근하게 느낄 정도의 날씨가 지속되다 주말인 16일에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휴일인 17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