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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년기후긴급행동, ‘베트남 석탄발전 참여 중단하라!’

등록 2021-02-18 13:23수정 2021-12-30 15:31

두산중공업 본사 앞 로고에 녹색페인트 뿌리며 기습시위
베트남 하띤성 석탄화력발전소 ‘붕앙2’ 건설 설계시공파트에 참여 규탄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두산중공업 본사 앞 ’두산(DOOSAN)’ 로고에 녹색 페인트를 뿌리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하띤성 석탄화력발전소 ‘붕앙2’ 건설 설계시공파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규탄했다. 성남/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두산중공업 본사 앞 ’두산(DOOSAN)’ 로고에 녹색 페인트를 뿌리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하띤성 석탄화력발전소 ‘붕앙2’ 건설 설계시공파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규탄했다. 성남/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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