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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이어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등록 2021-04-19 14:19수정 2021-12-29 14:37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 일 정부의 오염수 방류는 ‘우리 국민안전 위협, 경제적 피해 불가피’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의 규탄과 철회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은 1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국민안전 위협은 물론, 연안 어업에도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불가피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는 국제사회 우려를 무시한 처사’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한국와이더블유시에이(YWCA) 회원들이 19일 낮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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