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장애인

남원에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등록 2006-09-01 20:57

전북 남원시와 시교육청은 이백면 서곡리 일대 3361평 터에 28개 학급 규모의 장애인 특수학교를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특수학교는 302명 정원으로 작업치료실과 재활실·기숙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시각·청각·발달장애·정신지체 장애인의 교육과 재활을 돕는다. 특히 이 특수학교에는 유아·초등·중등 교과 과정뿐 아니라 대학교 교과 과정까지 설치돼 대학교육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와 교육청은 1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09년 개교할 방침이다.

박임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