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장애인

‘장애’없이 신명나게

등록 2007-07-05 17:34수정 2007-07-05 17:42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풍물동아리 ‘해오름’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10개팀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홀트학교의 ‘우리랑’이 대상을 받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풍물동아리 ‘해오름’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풍물동아리 ‘해오름’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풍물동아리 ‘해오름’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풍물동아리 ‘해오름’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예림원 북퍼포먼스 팀 ‘마음울림’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예림원 북퍼포먼스 팀 ‘마음울림’ 소속 학생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