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1급 장애를 지닌 정명호씨가 20일 오후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전동휠체어의 거울에 비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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