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이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가 신규 확진자 숫자를 살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검사(PCR, 왼쪽 줄)와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한 시민이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가 신규 확진자 숫자를 살피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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