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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일일 신규 확진자 49567명…껑충 뛴 그래프

등록 2022-02-09 14:32수정 2022-02-09 14: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이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가 신규 확진자 숫자를 살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이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가 신규 확진자 숫자를 살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3만6719명)보다 1만3천여 명 늘어난 4만956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뒤로 역대 최다 발생이다. 재택치료자는 16만 8020명으로 전날보다 8851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10일부터 60살 이상과 50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 ‘집중관리군’에게만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재택치료키트 역시 집중관리군 환자 위주로 보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와 유전자증폭검사(PCR)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로 북적이는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을 모았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검사(PCR, 왼쪽 줄)와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검사(PCR, 왼쪽 줄)와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한 시민이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한 시민이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코로나19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가 신규 확진자 숫자를 살피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가 신규 확진자 숫자를 살피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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