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길자연 한기총 회장 사퇴하라”

등록 2011-07-07 21:00수정 2011-07-07 22:58

“길자연 한기총 회장 사퇴하라” ‘기독교사회책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특별총회가 열리기 전 대표회장 직무가 3개월 동안 정지됐던 길자연 목사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왼쪽 사진) 하지만 길 목사는 잠시 뒤 열린 특별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다시 대표회장이 됐다. 이에 따라 길 목사에 대한 기독교 단체들의 대표회장직 사퇴 주장과 한기총 해체 운동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