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한 김순옥 할머니(왼쪽 둘째)가 핫팩을 얼굴에 대며 활짝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한 김순옥 할머니(왼쪽 둘째)가 핫팩을 얼굴에 대며 활짝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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