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 주는 분주한 손길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들녘에서 민경훈(73)씨가 밭농사를 준비하며 겨우내 묵혔던 거름을 주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들녘에서 민경훈(73)씨가 밭농사를 준비하며 겨우내 묵혔던 거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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