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당뇨병 환자의 족부 절단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파란양말 캠페인’을 연다. 이 캠페인은 23~27일 전국 11개 병원 당뇨병센터 등에서 열린다. 병원별 행사 일정은 가톨릭대 의대 서울성모병원(24일), 강동경희대병원(23~27일), 경북대병원(26일), 고려대 의대 구로병원(23~27일), 아주대병원(24일), 세브란스병원(23~27일), 서울아산병원(23~27일), 상계백병원(25일), 전북대병원(25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24일), 한양대병원(25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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