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건강 짧은 소식

저시력 클리닉 진료 시작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저시력 클리닉을 열어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저시력이란 일상생활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시력 이상으로 교정 시력이 0.3 이하이거나 시야가 20도 이하인 경우로 최근 고령화에 따라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hone].

독거노인 안과 무료진료

서울백병원 21세기 안과병원(원장 김재호)은 서울시 중구보건소와 함께 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수술을 하고 있다. 백내장 등을 비롯해 안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phone], 4465. [phone]~3.

과민성 장 증후군 강좌

한솔병원은 12일 오후 4시 병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과민성 장 증후군’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정연수 소화기내과 과장. (02)413 - 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