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셋을 키우는 박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야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격주에 한번씩 연재합니다. 열세번째 주제는 아이들의 시력 성장에 대한 내용으로 사시 감별법을 담았습니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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