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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9 10:20 수정 : 2018.03.09 10:53

아이의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셋을 키우는 박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야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격주에 한번씩 연재합니다. 열다섯번째 주제는 아이가 음식이나 장난감 등을 잘못 삼켜 기도가 막힌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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