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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0 13:19 수정 : 2018.09.10 13:51

인천공항 방역업체 직원들이 10일 낮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내에서 3년 만에 환자 발생
터미널 소독·입국장 체온 측정 등
추가 환자 유입 걸러내려 최선

인천공항 방역업체 직원들이 10일 낮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들이 10일 낮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안 주기장을 통해 두바이서 온 탑승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인천공항 방역업체 직원들이 10일 낮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들이 10일 낮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안 주기장을 통해 두바이서 온 탑승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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