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방문 뒤 귀국한 17번째 환자
전날 확인된 16번째 확진자 딸도 포함
전날 확인된 16번째 확진자 딸도 포함

4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인근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태국 여행 후 지난달 19일 입국한 42살 한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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