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6일 오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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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10:24수정 2020-03-0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