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1일부터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에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사진은 ‘2020 K리그1 14라운드’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앞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체온 측정을 기다리는 모습.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8-02 10:30수정 2020-08-0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