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둔 9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부산 방향) 식당가 테이블에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식물은 포장판매만 허용하고 테이블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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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3 09:49수정 2021-02-1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