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0시 기준
지역발생 452명, 국외유입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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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9일 병원 대강당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날부터 소속 보건의료인 2천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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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0 09:49수정 2021-03-1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