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제19기 노동조합 위원장 겸 제11기 우리사주 조합장에 이재성(37) 기자가 선출됐다. 11~12일 진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 기자는 1995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사회부·대중문화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사무국장은 장민수(39) 현 사무국장이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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