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초빙교수 겸 기조실장에
김충식(53)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이 가천대 초빙교수 겸 가천길재단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했다. 김 전 위원은 동아일보 문화부장, 사회부장, 도쿄지사장 등을 지냈으며, 저서 〈남산의 부장들〉 〈슬픈 열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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