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씨
이경수(사진) 국가핵융합연구소 전 선임부장이 최근 공식 출범한 ‘국제핵융합실험로’(이터·ITER) 사업의 한국사업단장으로 임명됐다고 26일 과학기술부가 밝혔다. ‘이터’는 차세대 청정 에너지로 기대되는 핵융합 에너지의 상용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유럽연합·미국·일본·중국·러시아·인도 등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연구개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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