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학술저작권협회장 차하순씨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는 2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하순(79·사진) 서강대 명예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차 회장은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서강대 문과대 학장·부총장, 한국서양사학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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