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72·사진)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은 ‘제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72·사진)을 뽑았다.
재단 쪽은 서 총장이 2006년부터 카이스트 총장을 맡아 강한 신념과 추진력으로 교수평가제도와 학제 개편, 기술지주회사 설립 등 창의와 혁신을 몸소 실천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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