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태 / 정두리
가톨릭신문사(사장 이창영 신부)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작으로 문순태(위)씨의 소설집 <울타리>와 아동문학가 정두리(아래)씨의 동시집 <찰코의 붉은 지붕>이 뽑혔다. 수상자는 각 1천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15일 오후 4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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